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문단 편집) === 4차전 === ||<-15><#042e6c> {{{#ffffff '''2016년 10월 11일 [[다저 스타디움|{{{#ffffff 다저 스타디움}}}]]''' }}}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dcdcdc> '''R''' ||<#dcdcdc> '''H''' ||<#dcdcdc> '''E''' || ||<#ba122b> '''[[워싱턴 내셔널스|{{{#ffffff WSH}}}]]''' || [[조 로스]] || 1 || 0 || 1 || 0 || 0 || 0 || 3 || 0 || 0 ||<#dcdcdc> '''5''' || 0 || 0 || ||<#042e6c> '''[[로스앤젤레스 다저스|{{{#ffffff LAD}}}]]''' || [[클레이튼 커쇼]] || 2 || 0 || 2 || 1 || 0 || 0 || 0 || 1 || - ||<#dcdcdc> '''6''' || 0 || 0 || ||<-15><:>승: 조 블랜튼(1-0) 패: 블레이크 트레이넨(1-1) 세: 켄리 잰슨(2)|| ||<-15><:>홈런: [[애드리안 곤잘레스]](1회말 2점, LAD)|| * 경기 전망: 4차전 선발을 두고 워싱턴은 3선발을 할 것이다, 4차전 커쇼의 등판은 불가능하다 등 여러 인터뷰와 설들이 있었으나 결국 경기 당일 아침 양 팀 선발은 조 로스와 클레이튼 커쇼로 결정되었다. 앞서 있는 워싱턴은 좋지 않았던 선발 투수를 3일 쉬고 기용하는 데엔 무리가 있다는 입장. 벼랑 끝 다저스도 마찬가지 입장이지만 당장 오늘 지면 미래가 없으니 포스트시즌 경험이 없는 유리아스를 내는 것에는 무리가 있었다. 야만없이지만 3차전을 다저스가 가져갔다면 선발대결은 슈어져와 유리아스가 되었을지도. 다저스의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출발이 불안했다. 1회초에 안타와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대니얼 머피]]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선제점을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이 후 타자들은 막으며 더 이상 실점 없이1회초을 마무리지었다. 다저스는 바로 1회말에 2사 후 [[저스틴 터너]]의 몸 맞는공 후에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투런포로 바로 역전을 하기 시작한다. 커쇼는 3회에 1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으나 바로 다음 이닝 3회말에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친다. 이 후 또다시 2사 후에 저스틴 터너가 적시타로 커쇼를 불러들이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내셔널스의 선발 [[조 로스]]의 제구력 난조로 2사 만루, 여기서 [[작 피더슨]]에게 로스가 몸에 맞는 공을 내주며 밀어내기로 4:2로 다저스가 앞서나간다. 이 시점에서 워성턴 선발 로스는 강판당했다. 다저스는 5회에도 [[조시 레딕]]의 안타와 피더슨의 1타점 2루타로 5:2로 달아났고 클레이튼 커쇼는 3일 휴식 후 등판에도 6회까지 탈삼진 10개를 잡는 등 2실점으로 막으며 3일 휴식에도 거뜬함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7회에 문제가 발생한다. 7회초 안타를 허용하고 이후 자신의 11번째 탈삼진과 뜬공으로 막았는데 이후 2사에 안타와 볼넷으로 2사 만루위기를 만들고 말았다. 결국 커쇼는 내려갔는데 여기서 페드로 바에즈가 초구 몸에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그리고 루이스 아빌란이 2구만에 머피에게 2타점 적시타로 투수 두 명이 '''공 3개로 [[분식회계(야구)|커쇼의 책임 주자를 다 들여보냈다.]]''' 결국 커쇼는 6.2이닝 11탈삼진을 잡고도 7회 승계주자 실점으로 인해 5실점을 기록하고 말았다. 다저스는 [[조 블랜튼]]이 올라와서야 7회초 상황이 진화되었다. 이후 조 블랜튼이 8회도 막는 사이에 8회말 2사 후 다저스가 앤드류 톨스의 몸에 맞는 공,[* 시리즈 11번째 몸에 맞는 공으로, 포스트시즌 시리즈 역사상 최다 몸에 맞는 공 신기록을 세웠다.] 대타 [[안드레 이디어]]의 안타로 찬스를 맞은 상황에서 베테랑 [[체이스 어틀리]]가 적시타를 쳐내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9회초 마무리 잰슨이 두타자 연속 삼진을 잡고 마지막 타자를 땅볼로 잡았는데 여기서 8회말 적시타의 주인공 어틀리가 멋진 수비로 베이스커버 들어온 잰슨에게 토스해 잡아냈다. 결국 양 팀의 승부는 5차전, [[내셔널스 파크]]로 향하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다저스는 이번 4차전에서는 응집력을 보여주었는데 이 경기에서 기록한 다저스의 6득점은 '''전부 2사 이후에 나왔다.''' 거기에 다저스는 8회 어틀리의 결승타로 이번 시리즈 처음으로 6회 이후 득점이 나왔다. 한편 [[워싱턴 내셔널스]]가 패배하면서 [[더스티 베이커]] 감독 커리어의 '''클린칭 게임[* 승리시 시리즈가 종료되는 경기. 반대의 개념이 엘리미네이션 게임이다.] 연패 수는 8연패로 늘어나버렸다.''' ~~빵감독님 엘리미네이션 게임도 연패중인것도 함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